search results for '한시'

  1. 2009/03/27 한산도 야음(閑山島 夜吟) -이순신


한산도 야음(閑山島 夜吟)


한바다에 가을 빛 저물었는데            水國秋光暮(수국추광모)

찬바람에 놀란 기러기 높이 떴구나     驚寒雁陣高(경한안진고)

가슴에 근심 가득 잠 못 이루는 밤      憂心轉輾夜(우심전전야)

새벽 달 창에 들어 칼을 비추네          殘月照弓刀(잔월조궁도)


-1595년 10월 20일-


PageRank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
Creative Commons License
이올린에 북마크하기(0) 이올린에 추천하기(0)
2009/03/27 13:29 2009/03/27 13:29